2005년 런던여행을 갔을때 호텔앞에서 알록달록한 택시를 보고 한장 찍어두었다.
런던의 택시들은 대부분 저렇게 생겼는데, 색깔이 모두 저렇다는건 아니고 모양만...
대부분 블랙캡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특이한 모양의 택시.. 화려한 색의 택시..
짧은 여행이었지만 런던은 다른 도시들과는 다른 뭔가 좀 특별한 느낌이 드는 그런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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