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선수의 발



튀김을 팔아 빌딩을 지었다는 한 아주머니..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11년 동안 리어카를 끌고 다니면서
장사를 해왔던 이 아주머니의 성공비결은 바로 이것!

싸고 맛있게!
재료 아끼지 않고 듬뿍 쓰는 것!
그리고 푸짐한 아주머니의 인심!


1개당 200원에 불과한 이 음식 하나에도 최선을 다했던
아주머니의 철학은 거창한 게 아니었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 일은 없다...
다만 내 일이다 생각하고, 즐겁게 하면 손님도 돈도 함께 들어온다!

전 세계 각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0%가 넘는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을 좋아하지 않았다는 사실!
그럼에도 세계 최고가 될 수 있었던 데는 바로 작은 것 하나에도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다.

사는 게 힘들고, 내 맘에 안 차는 일을 하고 있어도 뭐 어쩌겠나?
그럼에도 사랑해야하는 게 우리 삶이거늘...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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