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고 해서 좀 시원해 보이는 바탕화면으로 바꿔봤다..
자동차로 막 질주하고 싶어지는 사진이네~ 후후.. 좋다~






Auslogics Disk Defrag는 가볍고 빠른 무료 조각모음 프로그램입니다.
무설치 포터블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조각모음 속도가 굉장히 빠른 편입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매우 직관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조각모을을 하고자 하는 디스크를 선택하신 다음..
Defrag 버튼옆의 아래방향 화살표를 클릭 후 위의 그림과 같은 메뉴가 나오면,
Defrag & Optimize를 실행하시면 됩니다.


포터블 다운로드


홈페이지
http://www.auslogics.com/en/



오늘 또 휴대폰과 컴퓨터를 연결할 일이 있어 VMware를 돌리다 화가나서!!
스카이 홈페이지에 항의글이라도 올려볼까 방문했더니..
우왕ㅋ굳ㅋ 드디어 윈도우7 usb드라이버 등록!!

냉큼 USB드라이버와 데이터매니저를 다운받아서 설치하고 실행시켜본 결과!
모두 성공!! 대만족이다..


혹시 스카이를 사용하면서 윈도우7 usb연결 문제로 골머리 썩던 분들이 있다면..
스카이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자신의 모델이 지원되는지 확인한 뒤 다운받아 설치해보시길 바란다!


덧, 생각보다 USB드라이버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http://www.vegaservice.co.kr/down/software/main.sky
여기로 가셔서 자신의 통신사와 기기모델을 선택하면,
검색결과에 윈도우7용 usb드라이버가 있을겁니다.
클릭하시면 다운로드창이 뜨는데 비회원으로 다운로드 하셔도 됩니다.

덧1, 다운받은 압축파일을 알집으로 풀면 아무것도 안나온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알집으로 풀었을 경우 그런 경우가 생기는 모양인데,
저는 알집을 사용하지 않지만, 그런 경우가 있다기에 최신버전의 알집을 새로 설치한 후
압축을 풀어보니 아무 이상없이 압축이 잘 풀립니다.

혹시 압축파일을 푸는데 문제가 있으신 분은 최신버전을 새로 설치하고 압축을 풀어보거나,
다른 압축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Winrar를 추천합니다.

얼마전에 윈도우7 Ultimate 64비트를 설치했다. (RTM 7600.16385)
기존에 비스타를 계속 사용했기 때문에 윈도우7에 적응하는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내부적으로는 어떠한 변화가 생겼는지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알 수는 없지만,
외부적으로는 크게 차이가 없어 보인다. 달라진 작업표시줄 정도가 눈에 띈다.


스샷들을 보면 알겠지만, 작업표시줄에 레이블이 표시되지 않는다. 깔끔한 느낌도 들지만 처음엔 조금 어색하기도 했다.
하지만 곧 적응이 되고.. 오히려 지금은 더 편한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예전과 같은 작업표시줄을 원한다면 작업표시줄을 오른쪽마우스로 클릭 - 속성으로 들어가서 설정하면 된다.






윈도우7에서 또 한가지 마음에 드는 점은 바로 미디어 플레이어 12다.
웬만한 포맷의 동영상은 별다른 코덱없이 기본으로 재생시켜준다. 다만, MKV는 코덱을 설치해줘야 했다.
TP파일의 경우 KMP나 곰플레이어의 내장코덱 보다 훨씬 부드럽게 재생시켜주었다.
마치 KMP에 Cyberlink코덱을 설정한 것과 같은.. 오히려 더 낫다는 느낌도 든다.






또.. 그림판의 변화가 놀라운데.. 얼핏보기에 그럴듯 해보이지만 역시 한계는 있고..
간단한 작업들을 하기에는 딱인 것 같다. 하지만 예전과 비교해 본다면 장족의 발전이다 ㅋ







윈도우7 설치한 기념으로 바탕화면도 꾸며봤다. 윈도우포럼에서 어떤분을 보고 모방한 것ㅋㅋ
시원한 자연의 모습이 마음에 든다.. Rainmeter로 설정 좀 해주고..




창간전환, 비스타에도 있는 기능




현재 울프데일 E5200, 4G램, 지포스 8600GT로 64비트를 돌리고 있는데, 아주 쾌적한 느낌이다.
어찌보면 보급형 사양인데.. 이정도에서도 충분히 돌아가고, 아마 더 낮은 사양에서도 가능할 것 같다.
2G램이라면 64비트는 보다는 32비트가 무난해 보인다. 1G램은 32비트 사용 가능하겠지만 조금 답답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새로운 운영체제.. 게다가 64비트라서 호환성 문제가 좀 있지 않을까 우려했었는데,
나는 게임도 거의 하지 않고, 사용하는 프로그램도 별로 없어서인지 아직까지 호환성 문제는 없었다.
정 안되면 xp모드도 있겠고, 그걸 지원하지 않는 시피유라면 vmware나 virtualbox같은 프로그램도 있으니
4G램 이상이라면 과감하게 윈도우7 64비트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지아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바탕화면을 발견!!간만에 바꿔봤다..^^
베토벤 바이러스 잼나게 봤었는데.. ㅎㅎ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
멋진 작품으로 돌아오길.. 화이팅!






무겁고 느리고 툭하면 뻗어버리는 IE7에 정떨어져서 IE8 RC1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IE8 RC1도 완전한게 아니라서 뭔가 답답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제 드디어 정식버젼이 나왔다는 소식에 기쁜 마음으로 냉큼 설치!!

자주 돌아다니는 사이트들 그리고 로딩압박 심한 쇼핑몰 몇군데를 돌아다녀 본 느낌으론..
오오.. 이거 상당히 빨라졌다.. 장족의 발전인듯 하다.
사파리나 크롬만큼은 아닌 것 같지만, 내 체감으론 파폭과 비슷한 것 같다.

보안도 강화되고.. 다른 기능도 몇가지 추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우선 빠릿빠릿하게 웹페이지만 오류없이 띄워주길 바랬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괜찮은 점수를 주고 싶다.
물론 단지 빠른 웹서핑을 원한다면야.. 다른 브라우져를 사용해도 상관 없겠지만,
암울한 국내 웹 환경에서는 다른 브라우저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_-;;

안정성 문제는 어떨지 .. 몇시간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대책없이 뻗어버리는 악몽같은 IE7 보다야 낫겠지.. 라는 기대를 해본다. ㅎㅎ
그리고 오류나서 닫히면 복구가 된다고 하니 그나마 훨씬 나아졌다..

아무튼 첫느낌은 "괜찮네.." 이다..^^




거의 6년동안 사용하던 XP..를 버리고 비스타로 갈아탔다..
뭐 사실.. 지금도 XP를 사용함에 있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고, 나름 최적화를 해서 만족하고 있었는데,

뭔가 비스타의 화려한 인터페이스가 자꾸만 끌렸다.. 확실히 좋아지긴 한 것 같다..
위 스샷은 일명 에어로라 불리는 창간전환 효과인데.. 화려하기만 하지 그다지 쓸모는 없어보인다. -_-ㅋ

음음.. 많은 사람들이 비스타가 무겁고 호환성도 떨어지고 해서 그다지 좋지 못한 운영체제라고 하던데,
아직 많이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혹시나 사용하다가 불편하면 다시 XP로 돌아갈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아주 귀찮은 일이라서 웬만하면 그냥 사용해 보려고 한다.. ㅋ

근데 확실히 좀 무겁긴 한 것 같다. 현재 램이 2G인데.. 별다른 프로그램 띄우지 않고도 램을 800메가 정도 먹고 있다. ㅎㄷㄷ
1G의 램으로 비스타를 돌리기엔 좀 무리이지 싶고, 4G정도 되면 넉넉할 듯 하다.

아무튼 뭐.. 일단 설치했으니까 한동안 사용해 봐야겠다.. ^^



간만에 블로그 스킨을 바꿔봤다.. 그냥 아주그냥 깔끔모드로 변신.
덩달아 바탕화면도 므흣한걸로.. -_-;
근데 누가보면 변태라고 생각하려나? 쿨럭..
1024부터 1920까지 압축한 파일 올려두었으니 가져가실 분들 가져가셔요~





새로운 네이버를 구경하다가 맨 아래쪽에 있는 네이버 스토리를 보게 되었는데,
플래쉬로 꾸며진 깔끔하고도 멋진 페이지를 볼 수 있었다.

구경하던 중 실시간 인기검색어 스크린세이버 발견!
바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했다 ^^ 잼나는듯~

그건 그렇고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박광정이다.. 뉴스를 보니 폐암으로 사망...
그 동안 조연이지만 감초같은 역할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줬었는데 일찍 죽은 것 같아서 아쉽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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